미 해병대 창설 250주년을 맞아 전 카보로 시장이자 예비역 미 해병대원인 짐 포르토가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소감을 전합니다.
카보로 타운 뉴스레터, 11월 6일 사진 제공
"나 제임스 5세 포르토는 외국과 국내의 모든 적으로부터 미국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할 것이며, 이에 대한 진정한 믿음과 충성을 다할 것이며, 정신적 유보나 회피의 목적 없이 이 의무를 자유롭게 수행할 것이며, 앞으로 맡게 될 공직의 임무를 성실히 잘 수행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신이여, 도와주십시오. 신이시여, 저를 도우소서."
이 선서는 1,800만 명의 미국 재향군인 및 130만 명의 현역 군인과 함께 군대에 입대할 때 하는 선서 또는 그 변형된 선서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이 선서를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지난 9개월 동안 저는 우리 공화국을 보호하는 법치와 헌법적 견제와 균형에 대한 끊임없는 공격을 지켜보았습니다. 저는 이제 입헌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통치 사이의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확신합니다. 이제 재향군인들이 자신의 맹세를 <강력>갱신하고 모든 선출직 공직자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요구해야 할 때입니다.
이 재향군인의 날에 우리는 우리가 수호하기로 맹세한 바로 그 민주주의가 급속히 침식되는 것을 목격합니다. 미국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대중의 신뢰를 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법을 어기고, 자신을 부유하게 하고, 권력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공공 자원 도둑질일 뿐만 아니라 대중의 신뢰에 대한 가장 심각한 배신입니다.
참전용사들은 이제 모든 선출직 공직자들이 헌법에 명시된 의무를 이행하고 헌법을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도록 주장해야 합니다. 자신의 권한을 남용한 사람들은 탄핵을 당하고 범죄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정당에 관계없이 행동하지 않는 선출직 공직자는 반드시 퇴출되어야 합니다.
참전용사 여러분, 소셜 미디어 계정에 공개적으로 선서를 재확인함으로써 헌법에 대한 충성을 선언하세요. 여러분의 대표자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과 미국 국민에 대한 선서를 재확인하도록 요구하세요. 만약 그들이 이를 거부하거나 침묵한다면 그들은 여러분의 신뢰를 잃은 것입니다. 그들에게 투표하지 마십시오.
--James V. Porto, 중령, 예비역 미해병대
--카보로 시의회는 "현역에서 전역하는 제복 군인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재향군인을 위한 작전 그린 라이트를 준수하기 위해 카보로 타운은 "카보로 타운홀에 그린 라이트를 표시하고 11월 4일부터 12일까지 사업장이나 거주지의 창문에 그린 라이트를 표시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장려할 것입니다."
. 4-12."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은 11월 11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채플힐 2501 홈스테드 드라이브에 있는 오렌지 카운티 재향군인 기념관에서 열립니다.